워드프레스 KBoard 피드 http://syka.dothome.co.kr/wp-content/plugins/kboard/rss.php 워드프레스 KBoard 피드 <![CDATA[혈액(피)이란?]]> Thu, 04 Apr 2024 11:31:10 +0000 자유게시판 <![CDATA[부활은 팩트(Fact-사실)인가?]]> Tue, 19 Mar 2024 10:52:53 +0000 자유게시판 <![CDATA[불가지론]]>
  • A. 밀른은 연구를 통해 하느님께서
  • 계시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종교가 있든 없든 유신론이든 무신론이든 불가지론이든지 간에 인간들은 선천적으로 신을 찾고 숭배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불가지론자나 무신론자나 자신의 입장을 면밀히 고려하면 마음 한가운데 무언가 허전하고 결핍되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란 허황된 것도 어리석은 것도 아니며 다만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찾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들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체 살아갈 뿐입니다   성경 히브리 11 장 1절의 기록은 믿음에 대하여 이렇게 정의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사물에 대한 보증된 기대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의 명백한 증거입니다.” 하느님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실재성에 대한 믿음은 만드신 만물을 검토해 보면 실체의 명백한 증거를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존재의 여러 가지 의미를 살펴보면서 사람은 동물과는 달리 인격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할것입니다 인격체는 연구하고 추리하고 생각하면서 이해하게 된다면 창조주 하느님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하느님의 존재를 깨닫게 됩니다   이사야 40 장 26에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   “눈을 들어 하늘을 보아라 누가 이것들을 창조 하였느냐?”   사도행전 17 장 27 절은 이러합니다   “하느님을 찾도록 그분을 더듬어 찾으면 실제로 발견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사실 그분(하느님)은 우리 각자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Tue, 05 Mar 2024 14:56:10 +0000 자유게시판
    <![CDATA[종교연합운동]]> Thu, 15 Feb 2024 11:10:57 +0000 자유게시판 <![CDATA[종말론]]> Thu, 01 Feb 2024 12:05:17 +0000 자유게시판 <![CDATA[아마겟돈 전쟁이란?]]> Thu, 18 Jan 2024 10:42:46 +0000 자유게시판 <![CDATA[외로움이라는 전염병]]> Thu, 28 Dec 2023 10:35:31 +0000 자유게시판 <![CDATA[동양의 크리스마스]]> Sun, 24 Dec 2023 09:32:52 +0000 자유게시판 <![CDATA[산타클로스]]> Sat, 23 Dec 2023 09:38:03 +0000 자유게시판 <![CDATA[크리스마스의 유래]]> Thu, 21 Dec 2023 09:29:45 +0000 자유게시판 <![CDATA[흥사단의 핵심 가치]]> Sat, 09 Dec 2023 22:38:56 +0000 자유게시판 <![CDATA[전쟁없는 때가 올까요?]]> Thu, 07 Dec 2023 10:31:49 +0000 자유게시판 <![CDATA[고통받는 민간인들 누가 구할 것인가?]]> Thu, 09 Nov 2023 11:16:39 +0000 자유게시판 <![CDATA[전쟁없는 평화]]> Thu, 19 Oct 2023 08:50:48 +0000 자유게시판 <![CDATA[편견없는 세상]]> Mon, 02 Oct 2023 17:30:35 +0000 자유게시판 <![CDATA[흥사단 신년하례회 참가기]]> Mon, 09 Jan 2023 17:26:16 +0000 자유게시판 <![CDATA[대구리를 잘 써야 한다.]]> Tue, 21 Jun 2022 00:26:22 +0000 자유게시판 <![CDATA[우크라이나 현황을 보면서]]>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203171820001 의 활동이 지속적으로 동진하였던 이유도 있다. 이런 정세적 이유는 오늘 날 우리나라의 현황과 너무나도 밀접하게 닮아있으며 시리아, 아프칸 등에서의 미국의 후퇴와도 무관치 않다고 보인다. 이런 점을 살펴서 지나친 사대와 편향적 외교정치 및 우려스럽게도 그 무슨 일본군대의 진출마저도 허용할 수 있다는 등의 관념적 사고방식에 의한 오판을 끌어내어 참변을 자초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불과 얼마 전에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비무장지대의 지뢰폭발 등으로 많은 군인과 민간이 살상되고 민생경제에 피해가 온 것이다. 22.04.04]]> Tue, 05 Apr 2022 00:48:32 +0000 자유게시판 <![CDATA[우리 흥사단은 부패단체가 아닙니다]]>
  • 우리 흥사단은 참여연대 및 KBS 에서 보도한 바의 ‘부패행위 ’를 절대로 한 사실이 없는 여전히 명예로운 단체입니다 . 여기서 ‘부패행위 ’란 부패방지권익위법 제 2 조 4 호 각 목 (가 ~다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
  •   부패행위란 가 . 공직자가 직무와 관련하여 그 지위 또는 권한을 남용하거나 법령을 위반하여 자기 또는 제 3 자의 이익을 도모하는 행위 . 나 . 공공기관의 예산사용 , 공공기관 재산의 취득ㆍ관리ㆍ처분 또는 공공기관을 당사자로 하는 계약의 체결 및 그 이행에 있어서 법령에 위반하여 공공기관 에 대하여 재산상 손해를 가하는 행위 다 . 가목과 나목에 따른 행위나 그 은폐를 강요 , 권고 , 제의 , 유인하는 행위   국민권익위원회가 서울경찰청에 ‘부패행위 ’ 발생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의뢰한 사건은 서울혜화경찰서에서 투명사회운동본부 전 송준호 상임대표 , 김영일 운영위원장 , H 간사 모두 철저히 수사한 결과 부패방지권익위법에서 규정하는 ‘부패행위 ’는 없는 것으로 , 즉 “혐의없음 ”으로 드러났습니다 .   다만 , H 간사에 대해서는 부패방지권익위법에서 규정하는 ‘부패행위 ’가 아닌 형법에서 규정하는 횡령 혐의가 일부 나타났을 뿐입니다 . 이에 대해서는 조만간 검찰에서 기소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권익위원회는 흥사단이 무슨 ‘부패행위 ’를 했는지에 대한 사실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우리 흥사단을 부패단체로 지적한 것입니다 .   이러한 권익위원회의 부당한 결정에 흥사단원이면 모두 함께 권익위원회에 항변하여 명예를 회복시키는데 노력하여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단 이사회는 상황을 제대로 조사해보지도 않고 오히려 단의 명예를 회복시키려고 고군분투하는 두 분 동지를 고발하였습니다 .  
    1. 상당수 단우님 들께선 부패방지권익위법상의 부패행위형법상의 횡령 을 동일한 의미로 착각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는 분명히 법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패방지권익위법을 공부하기를 권합니다
      H 간사의 횡령 혐의는 H 간사 개인이 책임을 져야하는 형법에 관한 것이며 투명사회운동본부의 기관 부패와는 무관한 것입니다 .   송준호 전 상임대표와 전 운영위원장 김영일이 투명운동본부 자체에서 H 간사에게 사표를 받으며 별도 사죄의 내용을 문서로 받고 반환금도 수령하면서 퇴직불문 처리한 것은 매우 적절한 처분이었습니다 .   따라서 이와 관련하여 투명사회운동본부 송준호 전 상임대표와 김영일 전 운영위원장이 징계를 받거나 고발을 당해야하는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 더구나 약법과 관련 규정에는 단 본부가 직접 부설조직의 임원을 징계할 권한이 없습니다 .  
    1. H 간사에 대한 소감입니다 신입사원임에도 나름대로 투명사업운동 업무를 1 인으로 근무하면서 성실히 일해 왔던 것 같습니다 . 활동가일지라도 흥사단운동을 함께한 동지입니다 . 돌로 쳐야할 정도의 큰 죄는 짓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사표를 내고 떠났고 , 사죄의 뜻으로 160 만원을 반환하면 충분하지 경찰고발에 이어 검찰청에 까지 고발한 것은 100 년의 흥사단으로서 좋은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
     
    1. 단 이사회에 말씀 올립니다 이제는 송준호 전 상임대표와 김영일 전 운영위원장의 징계를 철회하고 명예를 회복시켜드리고 H 간사에 대한 고발도 취하하고 화합을 하였으면 합니다
      2021. 9.16 통상단우 나 진 명 사룀]]>
    Mon, 20 Sep 2021 10:16:29 +0000 자유게시판
    <![CDATA[[삶의 축 전환]]]> Wed, 15 Sep 2021 10:07:38 +0000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