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서울흥사단 (대표 김다호)는 2017년 10월부터 11월에 걸쳐 대학로 일대에서 2017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을 실시했다.? 성인감시단과 대학생감시단 11명이 대학로 일대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업소들을 찾아 담배·주류 판매 근절을 위한 스티커 부착과 사업주 대상으로 청소년 탈선방지를 위한 계도활동을 실시하였다. 더불어 대학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청소년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캠페인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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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흥사단 도산봉사단(대표 조영순)은11월28일 강남주민편익시설에서 도산봉사단 회원 및 여성분회 단우들과 함께 ‘2017년 천사김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도산봉사단 회원과 단우들이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는 대학로 인근의 주민들과 장애우 시설에 전달되었다. ‘천사김치’ 행사는 도산봉사단에서 수년동안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기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서 흥사단을 알리고 행복한 공동체를 실현하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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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지부장 김다호)은 11월 18일(토) 15시 흥사단 강당에서 60여명의 단우가 참석한 가운데 2017년 11월 합동월례회 및 단우총회를 개최하였다.   1부 합동월례회는 강상선 부지부장의 사회로 김세걸, 이상황, 엄영란, 김규희 단우의 입단식 (주례 : 한만길 교육운동본부 상임대표)과 이재선, 이홍민, 정웅희 단우의 통상단우 서약례 (주례 : 조규원 대표감사)가 진행되었다. 2부 행사는 서울지부 규약 개정을 통해 단우총회가 신설되고 처음으로 진행된 단우총회로써 김종식 평의회 의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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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흥사단(대표 김다호)은 11월 06일(월) 오전10시 흥사단 강당에서 6명의 예비단우가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3차 예비단우수련과정을 진행했다. 강사는 서울흥사단 임형주간사로 흥사단의 역사와 이념에 대해 함께 학습하는 시간과 단대 착용을 가졌다.? 100년이 넘는 흥사단의 조직을 알아보고 흥사단 단우로써 가져야할 자긍심과 책임감을 함께 나누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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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연합대학생아카데미 도담(회장 이예람)은 지난 11월 02일(목) 오후 7시 지식나눔실에서 기존회원 및 신입회원 14여명과 함께 ‘인명 피해 야기한 견, 안락사 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토론을 실시하였다. 참가자들이 쓴 키워드로 1분 스피치를 실시하였으며 이어서 위의 주제로 CEDA토론을 진행하였다. 서로 다양한 의견을 실제 토론방식으로?연습진행하였고 정의돈수로 자리를 마감하였다. 한편 다음 모임은 11월 16일(목) 오후 7시에국회의원 면책, 불체포 특권 폐지해야 한다.’ 라는 주제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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