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서울흥사단 디베이트연구회는(대표 전숙진) 4월 1일(토) 흥사단 4층 지식나눔실에서 9명의 아카데미회원을 대상으로 디베이트 실습과정을 진행했다. 이날 실습과정은 서울지부 디베이트연구회 회원들이 주최가 되어 디베이트의 개요 및 논제만들기 실습을 진행하고 아카데미회원들이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학력차별금지법 제정해야한다’라는 논제를 가지고 퍼블릭포럼디베이트 예선과 본선에 참여하며 디베이트 실전에 참여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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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3일(목) 흥사단 4층 지식나눔실에서 흥사단 서울지역 대학생 연합아카데미(도담)는 2017년도 신입생 환영회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다. 간단한 임원소개와 도담의 활동소개를 시작으로 이윤배 전 이사장께서 ‘흥사단과 21세기형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대학생들이 발전해 나아갈 수 있는 뜻 깊은 강연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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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목) 흥사단 강당에서 예술문화분회 월례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도산의 시대정신과 예술문화를 함께 나누는 의미에서 진행되었으며 류종열 이사장의 인사말과 김다호 지부장의 축시를 시작으로 국악무용, 대금연주, 합창단 등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이석희 흥사단 시민사회연구소 전 소장의 ‘도산안창호 사상과 현대적 의미’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흥사단의 역할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월례회는 단우간의 학습의 기회와 정의돈수의 장이되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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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는 3월 22(수)일 흥사단 4층 지식나눔실에서 탄핵이후 흥사단의 사회적 책임과 과제를 모색해보는 ‘열린토론회’가 진행되었다. 많은 단우가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참석자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권혜진 서울지부 기획위원장의 사회로 그동안 탄핵정국을 바라보는 소감과 향후 흥사단의 대응방향에 관해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서울지부가 별도의 체제를 갖추고 정책대응에 나서야하며 청년과 노년층의 격의없는 대화와 ?흥사단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소통하는 열린토론회가 지속적으로 열리길 바란다는 내용 등으로 자유토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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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토) 흥사단 강당에서 단우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부 합동 월례회를 개최하였다. 조현주 부지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합동월례회는 9명의 예비단우 입단식(주례:김춘식부지부장)과 19명의 통상단우 서약례(주례:조규원대표감사)가 뜻깊게 진행되었다. 또 권혜진 기획위원장의 진행으로 열린토론회가 실시되었으며 토론회에서는 흥사단운동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여 단우의 자발성과 감수성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 무실, 역행, 충의, 용감으로 나눠 진행된 모둠토론에서는 서울흥사단에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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