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흥사단(이사장 이윤배)은 10월 25일과 26일 서해유스호스텔에서 ‘ 실천하여 21세기 흥사단운동의 초석을 다지자’란 주제로 제101차 흥사단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흥사단대회는 1913년 창립한 이래 매년 개최하여 전국 지부와 해외 지부의 단우와 회원이 한데 모여 한해의 활동을 점검하고 다음 해의 운동방향을 정하는 흥사단 연례행사입니다. 올해로 창립 101주년을 맞은 흥사단은 작년에 발표한 을 흥사단의 10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21세기 흥사단운동의 밝히는 역사적 사명으로서 천명하고, 이번 흥사단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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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수) 상원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생생한 직업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시민단체와 활동가라는 주제로 강순남 서울흥사단 사무국장이 강의하였습니다. 모든 활동이 끝난 후 학생들이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흥사단 활동 및 프로그램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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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흥사단과 종로구청이 함께하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10월 21일(화)에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최병규 감시단장과 김남희, 나규열, 원민혜 단우가 임형주 간사와 함께 대학로(명륜동)일대 유흥주점, PC방, 마트 중심 업소 주인들에게 미성년자 출입에 관한 신분증 제시 및 주류 판매에 대한 계도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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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1일(토) 예술문화분회는 10월 월례회 및 역사 문화 길걷기를 진행했습니다. 10월 역사문화 길 걷기는 조선시대 때 조천,연행사절단 그리고 명.청의 사신들의 얘기와 안산과 인왕산, 이괄의난, 인조반정의 역사공부를 진행했습니다. 의주대로가 남긴 조선시대 역사가 남긴 문화유적지 현장에서 그 시대의 생활상과 큼직한 사건들을 풀며, 태평관에서 시작하여 홍제원까지 걸으며 도산 안창호 선생과도 연관되어 있는 동화약품 현장도 답사하였습니다. 시대적 아픈 역사와 굴곡진 연사를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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