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9월 활동

서울흥사단과 종로구청이 함께하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9월 16일(화)에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최병규 감시단장과 김남희, 나규열, 원민혜 단우가 종로구청 여성가족부 여성청소년팀 이명구 주무관 외 3인과 함께 명륜동(대명거리)일대 만화가게, 편의점, 포차점 등 업소 주인들에게 미성년자 출입에 관한 신분증 제시 및 주류 판매, 흡연 여부에 대한 계도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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