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하나의 날 행사

서울흥사단(대표 김다호)은 6월 29일(목) 오후5시 이후 성균관대학교 정문 인근에 있는 바코드시즌2에서 단우화합을 위한 ‘단하나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200여명의 단우, 수탁시설 실무자들이 함께 한 이날 행사는 김다호지부장이? ‘단하나의 날’ 자작시를 낭독하고 류종열이사회장 이하 여러 선후배단우들이 서울지부 발전을 위한 건배제의가 이어졌다.? 또한 분회별 장기자랑과 개인 장기자랑의 시간을 통해 신나고 유쾌한 시간을 가졌고? 오랜만에 오신 단우님들은 동지단우들과 기쁨의 인사를 나누고 화목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이야기 꽃을 피우는 모두가 하나되는 행사를 만들었다.